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유럽연합 탈탄소화 연구협력 참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0, 2021
in 산업/IT/과학
0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유럽연합 탈탄소화 연구협력 참여

CCS 프로젝트(SK이노베이션 제공). ©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유럽연합(EU)의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위한 연구 협력에 참여하며 탈탄소화 실현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달 25일 노르웨이 국책연구소(SINTEF) 주관으로 진행 중인 700만유로(약 93억원) 규모의 ‘EU REALISE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공동개발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정유 산업에서의 CCS에 대한 검증과 경제성 평가 툴 및 이산화탄소 액상 흡수제 기술 개발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CCS는 화석연료 기반의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방지해 실질적인 탄소배출 절감이 가능하다. 공정 에너지 소모가 높은 정유사업 특성상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유일한 방안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 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액상 흡수제 방법은 액상 흡수제를 활용해 선택적으로 이산화탄소 포집이 가능하고 포집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집 비용을 더 낮추고 이산화탄소 흡수 속도 개선하는 등의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CCS 연구 결과 및 글로벌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해외 CCS의 비즈니스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정유 공장에서의 차세대 이산화탄소 흡수제 개발 역량 확보와 차세대 이산화탄소 습식 기술 검증 활용을 위한 시뮬레이션 툴 확보, 자체적인 CCS 경제성 평가 역량 확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고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따르고 있다”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인 ‘그린밸런스 2030’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AL/로컬/지역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10월 16,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10월 16, 2025
Next Post
기아, 美서 스포티지·K7 등 38만대 리콜…엔진화재 우려

기아, 美서 스포티지·K7 등 38만대 리콜…엔진화재 우려

국무부 부차관보 “쿼드, 특정국가 배타적 배제 방향성 없어”

국무부 부차관보 "쿼드, 특정국가 배타적 배제 방향성 없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표류 끝…”원칙적 합의”

국무부 "공평한 분담금 합의…韓의 분담 비율은 44%"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