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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 트럼프 의회난입 사면 ‘부적절’하단 그레이엄 비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31, 2022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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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 트럼프 의회난입 사면 ‘부적절’하단 그레이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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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이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을 비난했다. 이는 그레이엄이 1월6일 의회사건 폭도들을 사면하겠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말한데 따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45대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29일) 자신이 재선될 경우 1월6일 사건관련 피고인들에 대한 사면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일요일(30일) 그같은 트럼프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며 “다른 폭력집단을 대담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은 어제(30일) 그레이엄이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인 척 한다”며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토) 텍사스 유세에서 2024년 대선 출마를 결심하면 1월 6일 캐피톨 테러로 기소된 사람들에 대한 사면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우리는 그들을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며 “그리고 만약 사면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그들을 사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761명이 의회 사건으로 기소됐으며, 그중에는 제한된 구역 출입, 무질서한 행동, 경찰관 폭행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레이엄은 일요일 CBS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부적절한 발언”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은 “의사당을 모독해도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싶지 않다”며 “이들이 사면될 경우 폭력사태를 일으킬 다른 단체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반란 기간 동안 캐피톨을 공격한 사람들에 대한 기소를 꾸준히 요구해 왔다고 비즈니스인사디어는 덧붙였다.

조지아의 공화당원이자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인 그린은 자신의 갭(Gab) 계정에 올린 긴 글에서 그레이엄을 비난했다.

“린지 그레이엄은 J6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그린은 시작했다. 그녀는 이전에 감옥에 수감된 폭동 피고인들을 방문했고 그들의 생활환경에 대해 지적한 바 있는 그린 의원은 갭(Gab.com)에 “법원에서의 하루를 기다리는 예비 미국인들에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큰 불의에 대해 뭔가를 하는 대신, 린지 그레이엄은 그들의 남용에 고개를 돌리고, 조 바이든 후보에게 투표하고, 조 바이든의 인프라 법안에 투표하고, 그리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구 행세를 한다”고 썼다.

그녀는 “우리 모두는 그런 종류의 ‘친구들’에 질리지 않았나요?”라고 덧붙였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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