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MS가 AI업계 선도, 실리콘밸리 권력이동 시작됐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0, 2023
in 미국/국제, 산업/IT/과학
0
MS가 AI업계 선도, 실리콘밸리 권력이동 시작됐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오픈 AI가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출시한 이후 AI가 월가의 새로운 화두로 급부상하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가가 급등하는 등 MS가 옛 영화를 회복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대표하는 IT기업은 아이폰을 개발한 애플이다. 16일 현재 애플의 시총은 2조9090달러로 3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비해 MS는 2조5770억 달러로 시총 2위를 기록하며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아이폰 판매는 둔화되고 있어 애플 주가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데 비해 AI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MS의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보다 MS가 시총 3조 달러를 먼저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MS가 최근 약진하고 있는 것은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MS는 월가에 생성형 AI 돌풍을 일으킨 오픈 AI에 직접 투자한 것은 물론 미국 업체 중 가장 먼저 자사의 상품을 챗GPT와 동조화했다.

MS는 자사의 검색엔진 ‘빙’에 챗GPT를 이미 적용했다. 경쟁 업체들보다 더 빨리 생성형 AI를 채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주가는 최근 6일 연속 랠리하는 등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MS의 주가는 올 들어 50% 이상 급등했다. 이는 미국 거대 IT 기업 중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이다.

MS가 옛영화를 회복할 준비를 마친 것이다.

당초 MS는 개인용컴퓨터(PC)를 구동시키는 ‘윈도’를 개발해 미국 IT기업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애플이 아이폰을 개발하자 실리콘밸리의 왕좌를 애플에 내주어야 했다. 이후 애플뿐만 아니라 구글 등 검색업체가 급부상함에 따라 MS는 더욱 뒤로 밀렸다.

그러나 AI를 계기로 MS가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커 실리콘밸리에서 대규모 권력 이동이 발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진단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AL/로컬/지역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10월 16,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10월 16, 2025
Next Post
3만피트 상공서 “답답하다” 여객기 비상문 열려고 한 10대 영장

3만피트 상공서 "답답하다" 여객기 비상문 열려고 한 10대 영장

‘한국 가수 마약 루머’ 퍼뜨린 대만 국민MC, 미투 폭로에 극단선택

'한국 가수 마약 루머' 퍼뜨린 대만 국민MC, 미투 폭로에 극단선택

미중, 이견 속 ‘긴장 관리’ 필요성 공감…블링컨 ‘방중 계기’ 고위급 교류 재개키로

미·중 관계 바닥쳤지만 회복 속도 미지수…대만 문제 등 걸림돌 산적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