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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SG에 완승 ‘공동 3위’…KT는 롯데 제치고 7위로

NC 구창모, 롯데전서 7이닝 8K 무실점 두산은 4연패 수렁, 한화는 키움에 14-2 대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3,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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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SG에 완승 ‘공동 3위’…KT는 롯데 제치고 7위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상황 LG 켈리가 SSG 대타 오태곤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박수치고 있다. 2022.6.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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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상황 LG 켈리가 SSG 대타 오태곤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박수치고 있다. 2022.6.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를 투타에서 압도하며 30승 고지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KT 위즈도 롯데 자이언츠를 밀어내고 7위로 도약했다.

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홈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LG 타선이 메이저리그(MLB) 통산 90승을 거둔 SSG 선발 투수 이반 노바(3이닝 6피안타 4볼넷 7실점 3자책)를 초반에 무너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LG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도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승리에 일조했다.

LG는 시즌 30승(1무23패)째를 거두며 같은 날 KT에 패한 KIA 타이거즈(30승23패)와 공동 3위가 됐다. 또한 한화 이글스에 덜미가 잡힌 2위 키움 히어로즈(32승22패)와 승차는 1.5경기다.

반면 전날 문학 KT전에서 불펜의 방화로 무너졌던 SSG(35승2무16패)는 선발진까지 구멍이 나며 연패를 당했다. 2경기 연속 7실점을 한 노바는 평균자책점이 5.93까지 치솟았다.

LG는 2회초 대거 4점을 따며 기선을 제압했다. 2사 후 서건창이 상대 1루수 케빈 크론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LG 타자들은 제구 난조를 보인 노바를 상대로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묶어 4점을 따냈다.

3회말에도 LG 타선이 폭발했다. 1사 1, 3루에서 서건창과 유강남, 김민성이 3타자 연속 안타를 치며 7-0으로 벌렸고 일찌감치 승부의 추가 기울어졌다.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상황 LG 문성주에게 2타점 3루타를 허용한 SSG 노바가 김민식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2.6.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KT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24승29패(승률 0.453)를 거둔 KT는 롯데(23승2무28패·0.451)를 승률 2리 차로 따돌리고 7위를 차지했다.

KT 선발 투수 배제성은 팀 타율(0.273) 1위 KIA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다.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와 함께 시즌 2승(4패)째를 챙겼다.

KT는 2회말 1사 1, 2루서 터진 오윤석의 3점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5회말에는 심우준의 안타와 조용호의 3루타로 1점을 추가했고, 김민혁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3루 주자 조용호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5-0이 됐다.

배제성이 6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으나 이후 가동된 KT 불펜이 KIA의 반격을 막아내고 3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최하위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롯데를 5-1로 제압했다.

왼쪽 전완부 및 척골 부상으로 2021년 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NC 선발 투수 구창모는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지난 5월28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던 구창모는 이날 7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무패)째를 올렸다.

특히 구창모는 2019년 5월29일 창원 경기부터 롯데전 5연승을 이어갔다. 해당 기간 구창모의 롯데 상대 평균자책점은 1.04(34⅔이닝 4실점)에 불과하다.

NC 4번 타자 양의지는 2-0으로 앞선 6회말 자신의 통산 1500경기 출전(역대 61번째)을 자축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8회말 무사 1루에서도 1타점 2루타를 때리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는 에이스를 내세우고도 타선이 침묵해 완패했다. 찰리 반즈는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3연패를 당했다. 반즈는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3실점으로 막고도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한화 이글스 제공) © 뉴스1

대전 경기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키움을 14-2로 완파했다. 7번 타자 포수 최재훈이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대승을 이끌었다.

한화는 1회말 5점을 획득, 크게 앞서갔다. 1-0으로 앞선 2사 만루에서 최재훈이 싹쓸이 2루타를 때렸다.

한화는 4회초 키움에 2점을 내줬으나 곧바로 4회말 2점, 5회말 2점을 보태며 10-2로 크게 달아났다. 12-2로 앞선 7회초 2사 1루에서는 최재훈이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경기에서 난타전을 벌인 끝에 두산을 8-5로 눌렀다. 삼성은 26승27패로 5위를 유지했고 두산(24승1무27패)은 4연패를 당했다. 두산은 7위 KT와 8위 롯데에 1경기 차로 쫓기는 중이다.

두 팀이 4-4로 맞선 상황에서 5회말 균형이 깨졌다. 삼성은 무사 1, 3루에서 김재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이어 1루 주자 오선진이 2루를 훔쳤고, 포수 장승현의 송구 실책을 틈 타 3루까지 내달렸다. 다시 득점권 상황을 맞이한 삼성은 김헌곤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6-4로 벌렸다.

이후 삼성은 홈런 두 방으로 달아났다. 6회말에는 호세 피렐라가, 7회말에는 오선진이 나란히 1점 홈런을 쳤다.

8회초 2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1⅓이닝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3호 및 통산 352호 세이브를 올렸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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