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수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22 경영 다이빙 국가대표 선발전이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라는 타이틀로 24일부터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는 경영 및 다이빙 국가대표 선발전에 KB금융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란 명칭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은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및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파견할 경영 및 다이빙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
남녀 수영 황선우(강원도청)와 김서영(경북도청), 다이빙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 등 한국 수영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은 네이버 및 대한수영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