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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FBI 간부 4명, 외국인 매춘부들과 성관계 가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7, 2021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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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간부 4명, 외국인 매춘부들과 성관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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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간부 4명이 외국인 매춘부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부 보고서가 나왔다.

법무부 감찰관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FBI 간부 6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지으면서 이들 중 4명이 성관계를 가졌고, 5명은 상업적 성관계를 청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는 여섯 번째 공무원을 사건을 보고하지 않음으로써 “부정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관리들이 매춘부들에게 성관계를 청탁한 장소와 관리들의 연공서열은 불분명하다고 데일리콜러 뉴스재단이 전했다. FBI측은 논평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번 수사에서는 FBI 직원 중 한 명이 동료에게 100여 알약이 든 소포를 외국 법 집행관에게 전달하도로고 건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감찰관실은 해당 공무원이 알약에 대한 질문을 받자 “솔직함이 부족했다”며 소포에 넣은 사실을 부인했다.

감찰관실은 또한 관련자들이 매춘부와의 접촉을 FBI에 알리지 않았다는 증거도 밝혀냈다.

보고서는 “감찰관실 조사 결과 5명의 공무원이 FBI 정책을 위반해 성매매를 한 외국인을 포함한 외국 국적자와의 접촉이나 관계를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추가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감찰관실은 조사가 끝난 후 이 문제를 FBI에 회부했다.

보고서는 “해외에서 성매매를 청탁하고 타인의 위법행위와 비위행위를 신고하지 않았으며, 접촉이나 외국인과의 관계를 신고하지 않은 공무원 5명 중 2명은 사직, 2명은 퇴직, 1명은 해임됐으며, 모두 감찰관실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버즈피드 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는 이달초 CIA 요원들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조사결과에 이어 나온 것이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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