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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2021년 국경 넘어온 이주자 200만명 달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5, 2021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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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2021년 국경 넘어온 이주자 200만명 달해”

지난 9월 중순, 텍사스주 델 리오의 국제 다리 밑에는 아이티 이주민 1만5천여명이 모여들어 큰 혼잡을 빚었다. 사진은 폭스뉴스 빌 멀루진 기자가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최근 종료된 2021 회계연도 동안 전국적으로 200만 건의 이주자 체포건수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BreitBart가 보도했다.
국경순찰대와 세관국경보호국 요원들이 마주친 이주민 수는 약 64만7천명이었던 전년에 비해 202%나 급증했다.
BreitBart는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의 고위 정보원을 인용해 CBP와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9울30일로 마감된 2021 회계연도 동안 전국적으로 거의 196만 명의 이주민과 조우했다. 이 기관의 문서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따라 일어난 이주민 접촉은 기록적인 수준이었다.
거의 196만 명의 이주민들 중, 166만 명 이상이 연방 국경순찰대에 의해 남부, 북부, 해안 국경에서 체포된 이주민들이다. 이는 전년 40만5천명에 비해 310% 증가한 것이다.
2021회계연도 보고서는 남서부 9개 국경지역에 대한 국경순찰요원의 이민자 검거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전의 164만건의 체포기록은 2000 회계연도에 수립됐었다.
2021 회계연도에 CBP와 국경순찰대가 마주친 200만 명에 가까운 이주민들 중 160만 명에 가까운 이주민들이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이후 이민과 국경 보안 정책의 변화에 따라 발생했다.
보고서는 성인 1인 이주민이 전체 만남 중 130만 명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53만7천명 보다 147% 증가한 것으로 다른 수치와 비교하면 다소 적어 보이는 것이다. 그 중 61만6천명 이상이 멕시코에서 왔고, 거의 31만5천명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의 북미삼각지 국가들에서 왔다.
가족단위는 48만4천명 이하로 두 번째로 많은 이주민 그룹을 차지했다. 이는 545% 이상 증가한 수치다. 그 중 27만5천명 이상이 북미삼각지 국가들에서 왔다.
미동반 미성년자도 333% 이상 급증했다. CBP 담당자와 요원들은 14만8천명 이상의 미동반 미성년자를 만났는데, 이는 전년 3만4천명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보여준다. 이중 11만4천명 이상이 북미삼각지
국가들에서 왔다.
위에 보고된 숫자들에는 약 40만 명의 “빠져나간” 이주자들은 포함하지 않있다. 이 숫자는 감시 시스템에 의해 관찰된 후 궁극적으로 체포에서 벗어나는 이주민들을 세어서 결정된다. 보더 패트롤 요원들은 또한 발자국을 발견하기 위해 전통적인 표지판 절단 기술을 사용한다. 그러나 그것은 완벽한 조사 방법은 아니며 소식통에 따르면 실제 도망자 수는 대개 더 많다고 한다.
9월 26일 뉴스 인터뷰에서, 국토안보부 장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는 우려의 증가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마요르카스는 폭스뉴스의 크리스 월리스에게 “올해는 확실히 많은 수의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2019년에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2014년, 2010년.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성명은 멕시코와의 남서쪽 국경을 따라 발생한 총 이주민 수가 이민자 2만2199명이 대부분 말을 타고 국경순찰대에 체포되었던 1925년 이후 기록된 연간 체포 통계보다 더 많다는 현실과 모순된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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