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앨라배마주의 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유망한 식품업체 ‘골든 보이 푸즈’가 13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해 트로이시의 생산 시설을 확장하고 67개의 풀타임...
한 젊은 앨라배마 신혼 부부가 테네시 동화의 마을로 불리는 개틀린버그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던 중 야생 흑곰을 만나 진땀을 흘린...
한 때 버밍햄 뿐 아니라 앨라배마주 전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센터를 자랑했던 센터리 플라자의 해체 폭파 작업이 시작됐다고 AL.com이 보도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앨라배마 현대자동차 공장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스러운 기부금이 자선단체인 앨라배마 유나이티드 웨이에 전달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금...
앨라배마 몽고메리에 소재한 현대자동차 생산공장에서 한국산 차량 부품들의 배달 지연 문제로 인해 차량 생산이 잠정 중단중이라고 현지 지역 방송국인 WSFA...
케이 아이비 주지사가 70년 이어진 추수감사절 맞이 전통 행사로 지난 9일 두 마리 칠면조를 사면했다고 AL.com이 보도했다. 앨라배마주 행운의 칠면조...
9일 현대자동차가 앨라배마 몽고메리에 소재한 미주 유일의 현지 생산 공장에서 현대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차세대 투싼 SUV를 생산한다고 발표했다고 앨라배마주...
앨라배마 한 남성이 최근 한 지역 초등학교와 너무 가까운 거리 내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그냥 일반...
지난 주 허리케인 제타 강타 이후 앨라배마 서쪽의 주민 약 3200명의 작은 마을에 트럭들이 주민들이 마실 수 있는 생수를...
1580만불 투자, 120명 채용 현대 모비스의 자회사인 자동차 협력업체 모비스 US 앨라배마 LLC가 몽고메리에 이어 앨라배마주 제퍼슨카운티에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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