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의 한인 의사가 화이자 백신을 처음 접종한 소감을 밝혔다. 한라산을 등반하고 난 다음날 느끼는 '근육통'과 같다고 묘사했다. 21일 동아일보와 채널A에...
코로나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인들에게 백신이 우선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의 일반 주민은 언제쯤 백신접종이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앨라배마 주는 12월 들어 20일 동안 약 73,0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기존 최고치였던 11월의 5만 7천 건을 훌쩍...
기아차 미국 공장에 자동차 인테리어와 부품을 납품하는 진테크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현지 공장을 가동한다. 17일 조지아 주정부와 지역언론들에 따르면 진테크 아메리카(JinTech...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너무 낮은 온도에 운송하다 반품된 사례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백악관 코로나19...
헌츠빌 월마트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의 일환으로 건물을 청소하고 소독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된다. 메모리얼 파크웨이 SW 3031 헌츠빌 매장은 15일 오후...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인사에서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현재 해당 본부장이 알버트 비어만 사장임을 고려하면 한...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베테랑들이 앨라배마에서 첫번째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자가 됐다. 15일 지역신문 알닷컴(Al.com)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사는 올해 94세의...
앨라배마의 코로나 백신 초도분 공급이 16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지역 신문 알닷컴(AL.com)에 따르면 노스 앨라배마의 헌츠빌은 오는 16일부터 프론트라인의 헬스케어 종사자들을...
https://youtu.be/PgOkUV5SJ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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