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이 민원실을 일시 폐쇄한다고 긴급 공지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총영사관은 29일(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부득이...
Read more국제결혼한 한인여성들의 봉사활동 단체인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가 앨라배마주에 지회를 출범시켰다. 초대회장에는 헌츠빌 한인회장과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정소희(So Hui Smith) 씨가 선임됐다....
Read more이번주 이상 고온으로 예년과 달리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앨라배마는 비와 폭풍의 위협을 받게될 전망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앨라배마주는...
Read more코로나 겨울 폭등 앨라배마 강타…연휴동안 2배 늘어 앨라배마주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한 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고, 현재 많은 수의 코로나19...
Read more데이터 분석 전문 저널리즘을 표방하는 스태커(Stacker)는 전국 50개 주별로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 한 곳을 선정해 28일(화) 발표했다. 앨라배마주에서는 매디슨...
Read more앨라배마주에서 총을 소지할 수 없는 사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은 주의회 의원들 사이에서 논쟁의 핵심 사항 중 하나였다. 연방 수정헌법 제2조의...
Read more2021년 마지막 주인 이번 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70도를 넘어서는 기록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고했다. 내일은 해가 조금...
Read more머슬 숄(Muscle Shoals)에 있는 한 창고 건물에서 아이들이 지게차를 가지고 놀다 그 중 한 명이 압사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L닷컴이...
Read more미국 지질조사국은 수요일 밤 자정을 조금 넘긴 12시20분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운티 인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은 3.1마일이라는 매우...
Read more앨라배마주의 한 여성이 100만 달러가 넘는 연방 팬데믹 구제 기금 수십건을 허위로 신청하는데 도와준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언론들은 새라랜드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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