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버밍햄 교육청이 내달 5일부터 전면 학교수업을 시행한다. 22일 채널6방송(WBRC-tv)에 따르면 버밍햄 교육청은 그동안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했던 교육 시스템을 오프라인 수업으로...
앞으로 앨라배마주의 12학년(K-12) 학생은 교내 6피트 거리규정의 예외가 인정된다.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는 22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 지침을 반영한 학교 안전에...
앨라배마주 볼드윈 카운티의 주택판매가 전년대비 20% 이상 급증했다. 22일 볼드윈리얼터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볼드윈 카운티의 주택판매는 지난해 535건에서 올해 660건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애틀랜타 연쇄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게양을 지시했다. 18일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지난 16일...
앨라배마주가 악천후 피해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8일 CBS 방송에 따르면 앨라배마 버밍행과 딥사우스 지역에 전날 하룻동안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쳐...
애틀랜타 마사지·스파 업소 총기난사로 한인 여성 4명이 숨진 가운데 용의자가 부모의 신고로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용의자 로버트...
미 경찰 당국이 16일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자신의 행동에 인종차별적 동기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미국에서 주로...
외교부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일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진 4명이 한국계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숨진...
메트로 애틀랜타의 마사지 업소 3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아시아계를 포함해 8명이 사망했다. 애틀랜타저널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쯤 조지아...
16일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임기 말기에 들어선 남조선당국의 앞길이 무척 고통스럽고 편안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대남 비난 담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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