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의 바닷가에 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ABC33방송에 의하면, 앨라배마의 해안도시 모빌에는 6월인데 벌써부터 숙박업소가 성업중이다. 관광업계는 코로나 대유행이 끝나감에따라...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사는 30대 부부의 비극적인 사건을 NBC방송이 조명했다. 사건은 2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결혼생활로 종종 다투며 어려움이 있던 31세 부인은...
테네시주에서 실종된 10대 소녀가 앨라배마주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자신은 납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ABC40로컬방송은 4일 대프네 웨스트브룩(18)양이 지난주 사우스 앨라배마에서 안전하게 발견됐다고...
달러 제너럴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DGX가 헌츠빌 다운타운에 오픈했다. 헌츠빌 로컬 WHNT방송에 따르면 앨라배마주에 처음으로 DGX가 입주했다. 3900 sqft 면적의...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에서 수소·전기 동력으로 전환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해외진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역으로 국내 공장·설비·시설 투자 감소를 초래하고 있어...
반신욕을 하던 중 16시간이나 잠이 든 여성이 발바닥 상태를 온라인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간지 더 선과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재정부는 오는 6월1일부터 4종류의 새로운 차번호판을 도입한다. 번호판은 우선 프로페셔널한 유급 소방관은 새 번호판을 신청할 수 있다. 투스칼루사에 있는...
로버트 리 고교 명칭 바꾸는데 1900개 대체의견 접수 남부연합의 상징적 이름인 로버트 리 고등학교의 명칭을 바꾸는데 1900여 개의 대체의견이 접수됐다....
앨라배마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는 24일 이른바 백신...
고(故) 손정민씨가 숨진 지 한달이 되는 25일 고인의 친구인 A씨측은 '한강도 정민씨가 먼저 제안해 간 것이고 만취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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