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루이지애나 육지에 상륙한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가 앨라배마 서부에 강풍우를 몰고오면서 앨라배마 연안지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주지사는 28일 서부와...
앨라배마 주정부 재난구조대가 허리케인이 강타한 남부 수해지역에 급파됐다. 몽고메리 애드버타이저 신문에의하면, 마이크 에반스 모빌 긴급재난구조대( FEMA )의 마이크 에반스 대장은...
한화솔루션이 앨라배마주 오펠리카시에 5100만달러를 투자해 고압탱크 생산시설을 짓는다. 한화솔루션은 내년 하반기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고압탱크 약 4000개를 생산할 수 있을것으로...
앨라배마 자영업자들이 구인난에허덕이는 가운데 앨라배마의 한 피자가게가 "아무나 구해요"라는 페이스북 광고를 올려 동정어린 시선을받고 있다. 야후뉴스에의하면, 미국 앨라배마 버밍햄근교 홈우드에있는...
앨라배마주 댈러스 카운티 검찰은 셀마 컨벤션센터가 폭발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마이클잭슨 카운티 검찰청장은 24일 "폭발이 센터를 모두 흔들었고 건물이 손상됐지만 인명피해는없었다"고...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가 풋볼팬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WSFA12 방송에의하면 아이비 주지사는 올가을 프로축구 팬들이 경기장으로 가기전에 백신접종을 완료하기를원한다고...
앨라배마 타드 맥클래미 주하원의원이 향년 78세를 일기로 와병으로 숨졌다. 동료의원인 리드 잉그램 의원은 지난 21일 애틀랜타의 한 병원에서 타드 맥클래미...
앨라배마의 칙필레 레스토랑들이 사람을 못구해 실내영업을중단했다. 23일 언론들에의하면,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 칙필레 앨라배마지점 두곳이 구인난에 다이닝룸을 닫았다. 맥칼라( McCalla), 매디슨(...
테네시주 일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50명이 실종됐다고 주 당국이 밝혔다. 22일 외신들에 따르면 테네시주 험프리스 카운티...
열대성 폭풍 프레드가 앨라배마에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다. 기상청은이번 프레드가 플로리다 케이프 샌 블라스에서 16일 오후 폭우를 내리고 북상했으며 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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