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가 코로나 확산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앨라배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연방실업수당을 종료했지만 백안관은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미국 정부가...
앨라배마주 교육청의 90%가 마스크를 의무착용하고있짐나 여전한 혼선과 대립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역신문 앨닷컴이 보도했다. 6일 AL.com에 의하면, 이번 주 베스타비아 힐스, 피에몬트,...
앨라배마 호수에서 콜로라도 소방관의 시신이 물에 잠긴 지 며칠 만에 발견됐다. 소방국은 지난 2일 마틴 호수에서 마지막으로 배를 타는 모습이...
총기 구입보다 코로나 검사 받기가 힘든 현실 앨라배마주의 다양한 인종그룹, 공정한 요구 비영리단체에서 근무하는 에반 밀리간(Evan Milligan)은 먼저 앨라배마...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한 앨라배마 서부지역에서 전력선 복구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전기에 감전돼 숨졌다. WSFA12 방송에의하면, 앨라배마 제퍼슨 카운티 검시소는 전기용역...
이번 센서스 조사 결과 소수민족 인구가 미국 전체 인구의 거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음이 밝혀졌다. 반면 백인 인구는 2010년에 비해...
2020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인구 분포는 더욱 다양해지고 도시 거주자가 더 많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전체적 인구 증가세는 정체되고 있는...
열대성 폭풍으로 바뀐 허리케인 아이다가 앨라배마 서부와 북부에 폭풍우를 퍼부어 비피해가 속출하는가운데 토네이도가 발생하면서 강풍에의한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앨라배마 북부가 허리케인 ‘아이다’의 본격영향권에 들어가면서 피해발생여부에 촉각이모아지고있다. 30일 연방 기상청에의하면 전날 오전 11시55분 4등급으로 루이지애나에 상륙한 허리케인 아이다는 육상에서...
앨라배마주가 허리케인 ‘아이다’의 직접피해지역에들어가면서, 앨라배마 학교에 휴교령에 내려졌다. 30일 앨라배마교육부에의하면 클라크 카운티 교육청과 코네커 카운티 교육청은 휴교령을 발동하고 학생들의 등교를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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