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케이 아이비(Kay Ivey) 주지사가 미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주지사 중 한 명으로 입지를 굳혔다.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18일(목) J.M. 스머커사가 제퍼슨 카운티에 새로운 제조 시설과 유통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머커의 언크러스터블스(Smucker’s Uncrustables) 냉동샌드위치 생산을...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이 16일(현지시간) 지역 비영리 민간단체(NGO)인 유나이티드웨이(United Ways) 앨라배마 지부에 31만2688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HMMA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오늘(18일) 밤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이번 세기 중 가장 긴 부분 월식 전체를 앨라배마에서 볼 수 있다. 엄밀히 말해 개기월식은 아니지만,...
앨라배마의 모든 공화당 의원들은 지난주 228대 206의 표차로 하원을 통과시킨 민주당의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기반시설 법안에 반대했다. 연방 상원에서 '초당적'...
앨라배마주 공립학교의 입학정원이 올 가을 소폭 반등했지만, 아직 팬데믹 이전 수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AL닷컴이 보도했다. 작년에 주 공무원들은 9800명의...
앨라배마와 다른 두 개의 남부 주들이 시카고 시의 코로나19 여행자문지역 목록에서 제외됐다. 시카고 보건부는 앨라배마주, 미시시피주, 테네시주가 16일(화)부로 명단에서 제거됐다고...
FedEx가 앨라배마 도탄에 새로운 물류센터를 세운다고 도탄시 상공회의소가 16일(화) 발표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케이 아이비(Kay Ivey) 주지사, 휴스턴 타운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월요일(15일) 1조2천억 달러 규모의 사회기반시설 법안에 서명했다. 서명식을 기해 바이든 행정부는 각 주별로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지를...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약화시키기 위해 인종 차별적인 기괴한 선으로 선거구를 획정했다며 앨라배마 주의회가 새로 만든 의회 및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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