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피플
바이든 81세 생일에…트럼프 주치의 “트럼프는 매우 건강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7)의 주치의가 20일(현지시간) 트럼프가 “매우 건강”하며 “수년 동안 계속해서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누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인, 96세 일기로 별세…5월 치매 진단
지미 카터(99)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가 별세했다. 향년 96세.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카터센터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 영부인 로잘린...
또 한번 금융시장 뒤흔든 파월 연준 의장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다시 한번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이 사실상 끝났다고 보고 있는데, 파월 의장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뭘 봐” 저격한 남현희…전청조 “단둘이 5분만 이야기하고 싶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10일 오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 전청조씨(27)가 대질신문 때 남현희씨(42)를 설득하려 애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오후...
‘마약 혐의 부인’ 지드래곤, 경찰조사 후 심경 “사필귀정”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직접 경찰에 출석해 4시간여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한 가운데, 심경을 담은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올해 86세 교황, 감기 탓에 연설 생략…이후 일정 원래대로 소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로 인해 연설을 취소했지만 예정된 일정을 원래대로 소화했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교황은 유럽 랍비 대표단과의 만남에서 준비된 연설을...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정밀검사 결과도 음성… 4일 재소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의 재소환을 하루 앞둔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신체 정밀검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美해군 첫 여성 해군참모총장, 상원서 인준 받아…합참 회의 참석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해군 참모총장이 탄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95 대 1의 표결로 리사 프란체티 제독의 해군...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 박사 별세…향년 92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1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이 박사는 이날 오후 6시53분 서울 종로구...
리포터 김태민, 아침방송 후 뇌출혈로 사망…동료들 “믿기지 않아”
리포터 김태민이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1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태민은 지난 10월30일 오후 갑작스럽게 사망해 가족과 동료들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