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3·토론토)이 최고의 좌완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을 차지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언론 디 오클라호마는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020시즌 워렌 스판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보도했다....
단 4개 대회에 출전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에 등극한 고진영(25·솔레어)의 활약이 영국 BBC가 선정한 2020년 골프계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BBC는 22일(한국시간) '골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8)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손흥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제이미 바디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 골을 넣는다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득점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 우즈(11)의 샷을 떠올리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우즈와 찰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손흥민(28)이 또 한 번 '원샷원킬' 능력을 뽐내면서 업그레이드 된 결정력을 자랑했다. 비록 팀은 아쉬운 패배를 당했으나 손흥민을 향한 현지의 찬사가...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포함됐다. '미나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의 수석 평론가 데이비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도움을 1개 추가한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파워 랭킹에서 7위를 마크했다. 손흥민은 영국 스포츠...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28)이 팬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로 성실함, 이타적인 플레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꼽았다. 영국 축구 매체 풋볼365는 13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손흥민(토트넘)이 70m를 질주해 터뜨린 득점이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FI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부문별 수상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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