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헐린'에 할퀸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새로운 허리케인 '밀턴'이 다가오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26일(목)은 밤까지 악천후에 주의해야 하는 날이다.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해 조지아/앨라배마 주 경계선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강렬한 날씨에 피해를 입을 수...
월마트가 예년보다 일찍 홀리데이 쇼핑 시즌을 시작한다. 월마트는 홀리데이 쇼핑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10월부터 대규모 세일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앨라배마 시골 지역에서 소아과 의사를 찾지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AL닷컴이 16일(월) 보도했다. AL닷컴은 주 전체 카운티의 3분의 1 이상에 소아과...
이번 주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단비가 내렸다. 걸프 해안가 지역을 감싸 안을 저기압골 덕분이라고 WSFA뉴스가 보도했다.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비가 올 확률이...
'이게 기미야, 잡티야, 뭐야?' 최근 A 씨는 거울을 들여다보는 일이 잦아졌다. 기나긴 폭염에 올여름 유난히 바닷가를 많이 찾아서인지 A 씨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담배 구입 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연령을 27세에서 30세까지로 상향 조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제 담배를 판매하는 유통업체들은 30세...
앨라배마주 달라스 카운티 상하수도 관리국은 끊인 물을 사용하라고 권고하는 공지문을 발표했다. Dallas County Water & Sewer Authority 웹사이트 에 따르면...
월마트는 미국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된 사과 주스 10,000상자 가까이를 리콜했는데, 해당 제품에서 무기질 비소가 잠재적으로 유해한 수준으로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금요일은 대체로 맑으나 더운 날씨 속에서 하루가 지나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나 저녁에 비가 잠깐 내리겠지만 그것은 예외적인 것일 뿐이라고 WS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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