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오늘은 더 덥고 내일은 강한 폭풍우 온다
수요일(20일) 앨라배마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90도 중후반에 건조하고 훈훈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번 주 후반에는 소나기와 폭풍이 다시 찾아오겠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삼계탕? 장어?…복날 보양식, 체질 따라 먹으면 더 좋다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13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 창의관 구내식당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초복맞이 코로나19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삼계탕을...
옛날 기억 멀쩡한데, 최근 일 가물가물…치매 초기 의심
© News1 DB 옛날 일들은 잘 기억하는데 최근 일이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면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알츠하이머는 우리나라 노인...
“만성 콩팥병은 단백질 금지?…식물성 단백질 충분히 섭취해야”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혜선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교수 (세브란스병원 제공) © 뉴스1 만성 콩팥병 환자는 단백질 섭취를 주의해야...
“부인암에 안쓰던 치료제 두 개…자궁육종 치료 가능성 확인”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전체 자궁암의 약 3~7%를 차지하고 자주 재발하는 데다 치료하기 어려운 '자궁육종'에 그동안 자궁암에 쓰이지 않던 약물...
발치하지 않고, 수술도 없이 ‘주걱턱’ 치료 가능해졌다
(왼쪽 그림) 하악지 플레이트(A)를 이용한 교정의 치열 후방 이동량이 미니 임플란트(B)보다 두 배가 컸다. (오른쪽 그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교정과...
앨라배마주 모빌 카운티에서 첫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앨라배마주 공중보건부(ADPH)는 앨라배마주에서 두 건의 원숭이두창이 진단됐으며, 각각 모바일과 제퍼슨 카운티에서 발병했다고 밝혔다고 폭스10뉴스가 지난 15일(금)보도했다. 원숭이두창이 전국적으로 공식 진단된...
영유아 수족구병 갑자기 늘었다 ‘작년 10배’…”고열·물집 증상”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늘고 있어 질병관리청이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15일 질병청에...
여성 발병률 높은 ‘다발성 경화증’…”장내 유익균 늘려야”
© News1 DB 주로 20~40대 젊은 연령층,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 지난 5월 25일에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놔두면 ‘간암’되는 ‘B형 간염’…증상 없을 때 대비 시작해야
전호수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제공=이화의료원) © 뉴스1 'B형 간염'은 대부분 무증상이나 만성 간염 형태라 안심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