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동맥경화 지수 높으면 치매 부르는 ‘뇌소혈관질환’ 위험↑
© News1 DB 동맥경화 지수가 높으면 치매의 원인인 '뇌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소혈관질환은 뇌의 작은 혈관이 막히거나...
강아지·고양이 쓰다듬을 때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일
16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2 서울펫쇼에서 반려견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반려동물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9.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UAB 의사: 10대 트랜스젠더 “대담히 삶을 끝내” 발언 논란
버밍엄 앨라배마대학(UAB)의 성보건 전문가가 비디오에 출연해 한 미성년자 트랜스젠더의 자살을 "대담하다"(bold)고 언급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앨라배마 어린이병원 소아과 부교수이자 UAB의...
계단 10개 오르기 어렵다면…근감소증, 사망 위험 키운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마사지와 관절질환 예방 테이핑 요법을 어르신들에게 실시하고 있다(구미대제공)2018.5.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계단 10개를 쉬지 않고 오르기...
말이 안나오고 눈앞이 침침…뇌졸중 신호, 즉시 병원 달려가야
예전부터 중풍이라고도 불려온 병인 뇌졸중은 뇌의 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혈관이 터져서 나타나는 뇌출혈 등 뇌에서의 제반 질환을 말한다. 중풍은 한번...
혈뇨에 옆구리 통증…남성에 두 배 많은 ‘신우요관암’
신우요관암 설명(서울대병원 제공) 소변이 모이는 신우나 소변을 운반하는 요관에 암이 생긴 것을 신우요관암이라고 한다. 2019년 전체 암 발생 중 0.6%(1444건)에...
주보건부: 일부 지역서 독감 사례 심각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국의 독감 사례는 작년 이맘때보다 13배나 많다. CDC는 앞서 지난 2년 동안 몇 건의 사례가 보고되자 미국이 독감의...
규제 사각지대 ‘물담배’…”피부·소화기 감염 우려에 타르는 36배”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2021.3.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 중인...
뚝 떨어진 기온, 관절 더 뻣뻣해졌다면 ‘류머티즘 관절염’ 의심
© News1 DB 하루에도 일교차가 10도 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낮을 제외하고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손가락, 발가락, 손목 등 주요 관절이...
야맹증에 시야 좁아졌다면…’망막색소변성증’ 의심
© News1 DB 인간 신체에서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 역할이나 다름없다. 안구벽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얇고 투명한 막을 '망막'이라고 하며,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