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Community Media-미국 Z세대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졌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 5명 중 1명은 주요 우울증을...
대한민국 대표 종합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가 직영점 ‘뉴저지 브랜드 스토어’ 오픈 2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벤트를...
앨라배마주 아이언데일시에 신규 코스트코(Costco) 매장이 들어선다. 시는 29일 열린 시의회 특별회의에서 총 1억500만달러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신규 매장은...
앨라배마주가 주 최초의 하드록 호텔(Hard Rock Hotel) 유치를 확정했다.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플로렌스(Florence) 시내 중심에 들어설 이 호텔은 ‘REVERB by...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이 8월 말 첫 항해를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 포트커내버럴(Port Canaveral)에 입항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로열캐리비안(Royal Caribbean)사가 선보이는 초대형...
미국을 오가는 항공 여행객들에게 익숙한 보안 규정인 ‘3.4온스(약 100ml) 이하 액체만 기내 반입 허용’ 규칙이 조만간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앨라배마 오펠라이카(Opelika)가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한때 지역 산업의 중심지였던 페퍼렐 방직공장(Pepperell Mill) 부지를 중심으로, 총 1억2500만달러(약 1250억원)에 달하는 재개발...
미국에서 소득이 낮은 가정의 식료품 구입을 지원하는 보조 프로그램(SNAP, 일명 푸드스탬프)에 대한 연방정부의 행정비 지원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앨라배마주를 비롯한 각...
스웨덴 가구 브랜드 IKEA가 최근 불거진 앨라배마 헌츠빌 매장 오픈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IKEA는 현재까지 헌츠빌 지역 신규 매장에...
앨라배마 북부 소도시 헤이즐 그린(Hazel Green) 이 2025년 미국에서 집을 사기 가장 좋은 지역 1위에 선정됐다. 미국의 지역 정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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