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북 앨라배마 지역 학교들, 금요일 휴교 “가상학습”
앨라배마 북부의 많은 학교들이 악천후로 인해 금요일(3일) 가상 학습의 날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교육청들은 아예 휴교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금요일, 강풍 동반한 폭풍 앨라배마 지나가 “주의보”
비, 바람, 폭풍이 금요일 새벽 앨라배마를 통과한다. 일부 폭풍은 심각할 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비와 함께 강한 돌풍이 몰아친다는...
흡연하는 중년男, ‘치주염’ 주의보…올바른 양치법은
© News1 DB 잇몸이 붓고 피나는 치주질환 중 하나인 '치주염'으로 진료받는 사람이 해마다 늘고 있다. 양치질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는...
“된장찌개 자주 먹으면 위암 예방”…단, 비만은 아니어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두부. 2022.2.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밥상 단골 메뉴인 된장찌개가 위암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는 연구...
어번대, 오늘 연례 “타이거 기부의 날” 개최
어번 대학교는 수요일(22일) 24시간 크라우드펀딩 행사인 연례 "호랑이 기부의 날"(Tiger Giving Day)을 개최한다. "타이거 기부의 날"은 지원이 필요한 55개 이상의...
윈딕시 매장서 판매된 생선 샌드위치 리콜
하비스(Harveys)와 윈-딕시(Winn-Dixie) 매장에서 판매되는 델리 브레드 피쉬 샌드위치(Deli Breaded Fish Sandwich) 제품들이 리콜 조치됐다. 사우스이스턴 그로서스(Southeastern Grocers)는 제품에 신고되지 않은...
심근경색 환자, 어떤 약 먹느냐에 따라 뇌졸중·심부전 위험 달라져
© News1 DB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어떤 약을 복용하느냐에 따라 뇌졸중·심부전 발생 위험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피가...
빈뇨, 절박뇨, 잔뇨, 혈뇨…이 모두 ‘방광염’ 증상입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방광에 생기는 감기'라고도 불리는 방광염은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빈뇨, 잔뇨감 증상이 지속될 때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오늘 오후부터 강한 폭풍우 앨라배마 관통
목요일(16일)은 앨라배마주 전역에 강한 한랭전선이 이동하면서 강한 폭풍과 우박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일부지역에서는 토네이도 발생도 가능하다....
“대사증후군 가진 2030 남성, 통풍 위험 2배 넘게 증가”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사증후군이 있는 20~30대 남성은 대사증후군 없는 남성보다 통풍 발병 위험이 2.4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