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영생이 현실로”…’디지털 트윈’으로 만드는 사후세계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사람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하는 서비스가 일상화된 사회를 그린다. 수지(정인 역)는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박보검(태주 역)을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미국, 유럽서 ‘웨스트나일열’ 확산…”치사율 10%”
질병관리청은 8일 최근 미국, 유럽 내 웨스트나일열이 발생해 여행 시 모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웨스트나일열은 주로 웨스트나일바이러스에...
오늘 화씨 100도가 넘어가는 곳은 어디?
기상예보에 따르면, 수요일(7일)에 앨라배마느 평균 이상의 더위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지역에서는 세 자리 수의 더위를 기록할 수도 있다. 국립기상청은 7일(수)...
서던 정형외과, 몽고메리 동부에 새 수술 센터 착공
서던 정형외과(Southern Orthopaedic Surgeons)가 몽고메리 동쪽에 새 수술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WSFA 12 뉴스가 4일(일) 보도했다. 서던 정형외과는 몽고메리, 웨텀프카,...
8월 덥고 습한 날씨로 시작…이상고온 주의해야
마치 복수라도 할 듯한 여름이 돌아왔다. 오늘 오후 기온이 정상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8월의 첫날부터 이상 고온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기상청이 밝혔다....
국립허리케인센터 “열대성 저기압 가능성 커져, 조지아주 예의주시해야”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열대성 저기압이 플로리다와 미국을 향해 이동하면서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기상예보관들은 이 시스템이 앞으로 7일 동안 발달할...
광견병은 개만 걸린다? 고양이에 물린 아이 숨졌다…”예방 필수”
최근 베트남에서 고양이에 손을 물린 3세 아이가 광견병에 걸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26일 서울시, 벳아너스...
이번 주말에도 더위와 습도가 다시 높아진
지난 며칠 동안 앨라배마 일부 지역은 습도가 약간 낮아졌지만 오래가지는 않겠다. 국립 기상청은 주말 동안 습도가 다시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더위에...
67년간 사랑받은 걸프 쇼어의 유명 레스토랑 내주 문 닫는다
1957년부터 앨라배마주 걸프 코스트 휴가객들에게 여러 세대에 걸쳐 음식을 제공해 온 걸프 쇼어의 상징적인 식당 헤리즐스 눅(Hazel's Nook)이 67년간의 영업을...
“추천 가볼만한 곳” 앨라배마에 이런 곳이?!
볼거리 없기로 소문난 것도 아닌데, 앨라배마주에 살면서 심심하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것이 불편한 현실이다. 평범하지 않은 것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