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오늘 밤 11시 50분께 경찰은 전남 화순 동면 소재의 한 농가에서 지적장애 3급 남성 공 모 씨(당시 75세)를...
"모든 재판이 시대 상황에 따라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이냐." 2023년 5월 31일, 일흔일곱살의 할머니가 대법원...
미국 대학가 전역으로 번진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 따른 체포자 수가 2일(현지시간)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위의 시작점인 컬럼비아 대학교...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신속히 수사하라며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하필 금요일 예약이라 마음 졸였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반발한 대학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예고한 3일 서울 일부를...
영국의 심리치료사인 수지 오르바흐(Dr. Susie Orbach) 박사는 이미 1978년 ‘비만은 페미니즘 문제’ (Fat is a Feminist Issue)라는 책을 펴낸 바...
미국 내 가장 취약한 세대로 꼽히는 5세 이하 영유아들이 건강보험을 갖지 못할 경우, 우리 앞에 펼쳐지는 상황은 무엇일까? 캘리포니아 주가...
수십 명의 앨라배마 대학 학생들이 수요일(1일) 대학 학생회관에 모여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촉구하고 대학이 방위 계약업체와의 관계를 끊을 것을 촉구했다. 시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비서가 21억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빼돌린 돈은 개인 카드대금 결제 및 주택 임대차 보증금...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씨와 함께 일하게 해준다며 마케팅 업체 대표에게 3억 원을 뜯어낸 화장품 제조업체 대표를 경찰이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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