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수사당국이 7월 15일(화) 앨라배마 전역의 레스토랑과 거주지를 급습한 가운데, 이 가운데 한 BBQ 체인 식당이 수년간 불법 이민자 노동자들을 고용·수송·주거...
American Community Media-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월 4일 서명한 대규모 예산 법안의 여파가 미 전역 이민자 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은퇴한 시니어부터...
앨라배마주가 오는 7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백투스쿨 세일즈 택스 홀리데이(Back-to-School Sales Tax Holiday)'를 시행한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이 면세 이벤트는...
앨라배마주의 주요 도시들이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도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금융, 건강, 가족 문제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지난 6월 23일 알라바마주 홈우드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대학생 자바리 피플스(Jabari Peoples, 18)의 가족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부모는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에도 정신적으로는 '같이 있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앨라배마대학교 연구진은...
연방 우정청(USPS)이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브러싱 사기(Brushing Scam)’에 대해 경고하며, “개인 정보를 현금처럼 다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브러싱 사기는...
앨라배마주 베세머의 한 주택 지붕 위에서 두 자녀와 함께 7시간 넘게 머물던 남성이 12일 오전 경찰에 인계됐다. 아이들은 모두 무사한...
앨라배마에 거주하는 10대 소녀가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콘센트를 타고 들어온 번개에 감전돼 일시적인 기억 상실 증세를 겪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는...
앨라배마를 포함한 동남부 6개 주가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과속과 난폭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ion...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