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기저귀만 찬 아기들이 무방비로 기어다니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산하 ABC13 뉴스에 따르면...
남편이 부인을 계곡 아래로 떠밀었으나 부인이 9시간의 사투 끝에 계곡을 빠져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몽고메리 덱스터 애비뉴에 위치한 프리베일 커피(Prevail Coffee)가 암호화폐 결제를 받는 최신 매장이 됐다고 WSFA 12 뉴스가 보도했다. 이 카페의 설립자...
미국 학생 4명 중 1명이 자주 학교를 결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라배마주의 한 교육청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AL닷컴이 15일(목)...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경기에서 성별 논란 끝에 금메달을 획득한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을 고소했다. 고소 대상에는...
대통령실은 15일 광복회를 겨냥해 "있지도 않은 정부의 건국절 계획을 철회하라는 억지 주장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재수학원에 다니는 여성이 남자친구의 상습적인 폭행으로 간이 파열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가해자는 사과도 없는 상태여서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중국에서 은행원이 대출받으려는 부부를 폭행한 것은 물론, 부인에게 성 상납을 요구해 큰 물의를 빚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최근...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역사관을 둘러싼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서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결국 '반쪽'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앨라배마 주 교육감인 에릭 맥키는 목요일에 3학년 학생 중 1,800명이 4학년으로 진급하기에 독서 능력이 부족해 학년을 다시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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