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앨모어 카운티에 건설 중인 새 남성 전용 주립 대형 교도소가 친숙한 새 이름을 갖게 됐다. 앨라배마 교정부 장관 존...
공장에서 만들기 어렵다고 했던 옷을 우여곡절 끝 제작한 쇼핑몰 사장의 반전 이유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반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리네아두'에는 '사장님...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이 앨라배마주의 유나이티드 웨이에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WSFA 12 뉴스가 12일(화) 보도했다. 앨라배마 전역의 유나이티드...
괌으로 원정 출산 간 30대 산모가 현지에서 제왕절개 출산 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MBC에 따르면 김 모 씨가...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터스키기 대학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체포된 몽고메리의 한 남성은 처음에는 총을 쏜 사실을 부인했다가 나중에...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김건희 여사에게 돈 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돈의 성격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년간 교회를 가장한 인간 사육장에 감금돼 성 착취를 당한 여성이 피해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터스키기 대학교 아파트에서 허가받지 않은 파티가 일요일(10일) 오전 1시30분경 수십 발의 총성과 함께 끔찍한 사건으로 뒤바꼈다고 AL닷컴이 보도했다. 이 총기난사...
중부 앨라배마 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몽고메리 경찰은 15세 매디슨 게리 켐프(Madison Gary Kemp)를 찾고 있으며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당국은 매디슨이...
1조 3808억 원의 천문학적 재산분할이 걸려 '세기의 이혼'으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을 대법원이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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