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인 위한 나라 없었다…잇단 중국계 60~70대 무차별 총격 이유
아시아권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 중 미국에서 중국계 노인들의 무차별 총격이 잇따라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무기 소지가 쉬운 미국에서...
북앨라배마한인회 ‘양미경호’ 출범
북앨라배마한인회가 지난 21일(토) 오후 5시 이글스 클럽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9대 김순적 회장이 이임하고 30대 양미경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신년잔치를 겸해...
“제발 죽여줘” 시한부 남편에 총구 겨눈 70대 할머니의 비극
시한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엘런 길런드(76). (미국 폭스뉴스 갈무리) 미국의 한 70대 여성이 병원에서 남편을 총격해 숨지게 했다. 시한부였던...
“이렇게까지…연골 80% 제거해 군대 면제” 기상천외한 병역비리 수법들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은 최근 브로커를 통해 병역 면탈을 시도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022.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프로축구선수 A씨(31)는 최근...
에인스워스 부주지사 “학교 선택권” 공론화?
앨라배마 주에서 "학교 선택"(School Choice)에 대한 논쟁이 다가오는 의회에서 중심에 떠오를 전망이다. 학교 선택권 보장 이슈는 차터 스쿨을 늘리는 것에...
안티파, 애틀랜타에서 폭동 일으켜…1명 사망, 13명 체포
안티파(Antifa) 폭도들이 지난 주 수요일(18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경찰훈련센터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의 경찰관이...
배턴 루지 총기난사 사건 발생 12명 부상
배턴 루지(Baton Rouge) 경찰서에서 일요일 이른 새벽 12명의 부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배턴 루지 경찰서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LA총격 용의자 72세 아시아계 남성, 숨진 채 발견…”자해 총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용의자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황상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통신·로이터통신에...
정부, 美 총기난사 관련 “현재까지 한인 피해 접수 없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아직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CNN “세계인들 중국어보다 한국어 더 배운다…7번째 언어”
한국이 K-팝, K-드라마에 이어 한국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어보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더 많다고 미국의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세계는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