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5100명 넘었다…건물 5775채 붕괴
지난 6일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의 여파로 5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앨라배마주 운전면허증에 비상 연락처 추가하세요”
앨라배마 법집행기관(ALEA)은 운전자들에게 운전면허증에 비상 연락처를 추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것은 교통사고에 연루되거나 의학적 긴습 상황이 발생할 때 비상 연락처를...
해외입양 민낯…친부모 살아있는데 ‘고아’로 조작돼 보내졌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지난 64년간 해외로 입양된 약 16만명의 아동 가운데 상당수가 친부모가 살아있음에도 '고아'로 호적이 조작됐다는 정황이 속속...
이종섭 “中 ‘정찰 기구’ 우리 영공 안 지나가… 탐지 가능”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최근 미국에서 격추된 중국의 '정찰 기구(풍선)'이 비행과정에서 우리 영공은 통과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수 1900여명…”더욱 늘어날 것”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 사상자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계속되는 여진과 현지 열악한 사정 등으로 피해...
30년간 노천탕女 1만명 ‘도촬’…온천의 나라 日 발칵
© News1 DB 일본에서 온천을 돌며 여성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해온 조직이 마침내 붙잡혔다. 조직의 우두머리 격인 50대 남성은 약 30년에...
‘오징어게임’ 오영수 “손 잡은 적 있지만 추행 안했다”…혐의 부인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씨가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번째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2.3/뉴스1...
‘늑대와 춤을’ 원주민 배우, 20년간 10대들 성폭행…15세 아내도 ‘충격’
(트위터 갈무리) 영화 '늑대와 춤을'에 출연했던 미국 원주민 배우가 지난 20년간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AP 통신이 지난 1일...
코로나19 끝나면서 앨라배마 병원들 폐업 위기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앨라배마 병원들은 지난 3년 동안 15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병원들에 전달된 코로나19 구제 자금이 그들의 손실을 매꿔주는...
앨라배마주 대학 진학률, 팬데믹에서 회복세
앨라배마 고등교육위원회(ACEH)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앨라배마의 2021년 공립 고등학교 졸업생은 2020년 졸업생보다 약간 높은 대학진학율을 보였다. 그러나 팬데믹 이전에 비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