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북부의 많은 학교들이 악천후로 인해 금요일(3일) 가상 학습의 날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교육청들은 아예 휴교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국내선 항공기에 폭발물을 반입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현지 수사 당국에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최근 한인들의 미주 정착을 돕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 오토갤러리가 곧 서배너 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최대 한인 자동차그룹 오토갤러리가...
그리스 라리사 인근에서 한밤중에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1일 오후 4시35분 기준 로이터통신과 AFP 등은...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은 3·1절 기념식에서 '자유'를 8회 언급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대일 메시지와 관련해서는 일본이 협력 파트너로...
일요일 새벽 2시경 한 차량이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앨라배마 남부 버틀러 카운티의 조지아나에 있는 한 교회에 들이닥쳐 20대 운전자가...
지난해 앨라배마의 고등학교 졸업률은 2017년 이후 가장 낮았다. 2022학년도 졸업률은 88.2%로 2021학년도 졸업률인 90.7%보다 낮아졌다. 지난 몇 년간 계속 증가해온...
피의 일요일(Bloody Sunday)과 셀마-몽고메리 대행진(Selma to Montgomery March)을 기념하는 "다리횡단 행진"(Bridge Crossing Jubilee) 기념일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이번 주에 열릴...
웨이보 갈무리 중국에서 음식 배달원의 재치로 중국 경찰이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의 마약...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정부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280조원의 예산을 투입했는데도 우리나라 출산율이 또 사상 최저치를 갱신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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