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할머니한테 갈 거야”…엄마와 싸운 11세, 24시간 130㎞ 자전거 타다 탈진
웨이보 갈무리 중국에서 11세 소년이 엄마랑 싸운 뒤 억울함을 할머니에게 호소하기 위해 자전거로 130㎞ 떨어진 할머니 집에 가다 고속도로에서 탈진한...
전우원 “놀고싶다 투정 뒤 경호원에 끌려가…할아버지가 어퍼컷”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 전우원씨가 어린 시절 할아버지인 그에게 어퍼컷(허리 높이부터...
’30년 사형 집행시효’ 없앤다…내일 형법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 과천시 법무부 모습. 2022.6.19/뉴스1 © News1 법무부가 30년으로 정한 사형의 집행 시효를 삭제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을 추진한다. 가장 오래...
![[Q&A] ‘전세계적 파장’ 美 기밀 문건 내용 진짜일까](https://alabamakoreantimes.com/wp-content/uploads/2023/04/20230411-al5-350x250.jpg)
[Q&A] ‘전세계적 파장’ 美 기밀 문건 내용 진짜일까
미 국방부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밀문서가 대거 유출됐다. 이번에 유출된 문건은 총 100쪽에 이르며, 미 국가안보국(NSA)·중앙정보국(CIA)·미 국무부 정보조사국 등 정부...
유아인, 다섯번째 마약류 복용 확인…”졸피뎀 과다 처방 수사”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기존 4가지 마약 외에도 졸피뎀까지 과다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전우원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듯…전두환 비서들, 큰 가방에 돈 계속 운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할아버지의 연희동 자택에는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듯 계속해서 현금뭉치가 들어왔다고 폭로했다.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왔는지 벽...
루이빌 총기난사범, 앨라배마대 졸업생으로 밝혀져
켄터키주의 루이빌 메트로 경찰서(LMPD)는 4명의 살해한 월요일 아침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23세의 코노 스터전(Connor Sturgeon)이라고 밝혔다. 스터전은 올드 내셔널 뱅크에...
또 성소수자 의심 총기난사…5명 사망, 최소 8명 부상
==업데이트==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9명의 피해자가 루이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3명은 중태에 빠졌고, 그중 경찰관 1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알뜰카드에서 셔클까지…新모빌리티 선두 행복도시[모빌리티on]](https://alabamakoreantimes.com/wp-content/uploads/2023/04/optimize-9-350x250.jpg)
알뜰카드에서 셔클까지…新모빌리티 선두 행복도시[모빌리티on]
수요응답형 버스(DRT)의 모습(행복청 제공) 한국에서는 교통카드 하나만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해외여행객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 일 중 하나다. 그런데...
유아인 투약 혐의 ‘클럽마약’ 20만명분 팬티속 운반…”1회 1000만원”
일명 '클럽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을 태국에서 밀수한 조직을 수사 중인 검찰이 운반책 3명을 추가로 검거해 재판에 넘겼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