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등교 중인 초등학생을 납치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학생은 스스로 테이프를 풀고 납치 1시간 만에...

올해 가족에게 덜복숭이 친구를 선물할 생각이라면, 앨라배마 지방검사협회에서 경고한 매우 흔한 사기에 주의해야겠다. 일명 "퍼피 스캠"(Puppy Scam,강아지 사기)으로 불리는 이...

미국 전역에서 유대인 시설 400곳 이상이 폭탄 위협 이메일을 받았다고 미 유대인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이 밝혔다. CNN에 따르면 오렌 시걸 ADL...

젊은 남녀가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아파트 측은 옥상 출입 금지를 안내하면서 자녀들의 성교육을 당부했다. 지난 18일 여러...

미대 교수가 딸또래 제자에게 자신과 사귀지 않는다면 어떤 도움도 주지 않겠다고 협박, 학교측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미대에 재학 중인 A씨는 18일...

월요일(18일)은 젊은 여성들이 주 정부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주 의사당 소녀의 날"(Girls Day at the Capitol)이다. 수잔 듀보스(Susan DuBose,공화·후버) 주하원의원은...

미국 상원의원의 입법 보좌관 남성이 청문회장에서 동성과 성관계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에 따르면 전날 '데일리...

미국 뉴저지주의 한 지하철 역에 황소 한마리가 출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NBC뉴욕과 ABC7뉴욕은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미 뉴저지주 뉴어크 펜실베이니아역에서 황소...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대학을 설립할 계획이다. 14일(목) 블룸버그, 텍사스트리뷴 등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 소유 자선단체 '더파운데이션'은...

앨라배마 주 교육부는 목요일(14일) 앨라배마 주 성적표를 발표했다. 이는 주 교육부가 주 전역의 교육청에서 수집한 "수백만 개의 테이터"를 웹사이트에서 검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