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건강/보건

앨라배마에서 유별나게 높은 독감 감염자가 보고됐다. CDC 자료에 따르면,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ILI-인플루엔자 질병을 가진 환자가 등록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위원회가 5세 이상 아동의 백신접종 일정에 코로나19 백신을 추가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하는 투표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앨라배마 주 학생들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국의 독감 사례는 작년 이맘때보다 13배나 많다. CDC는 앞서 지난 2년 동안 몇 건의 사례가 보고되자 미국이 독감의...

어번대학교(AU)는 학생들에게 첫 번째 원숭이두창 사례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캠퍼스 안전 및 보안 관계자들은 한 AU 학생이 지난 주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지난 주말 조 바이든 대통령은 “팬데믹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바이든의 수석 의료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월요일(19일) "코로나19 발생...

앨라배마주는 이번 주에 거의 7만 회분의 이가(bivalent) 코로나 부스터를 받는다. 이가 부스터는 코로나바이러스 원형뿐 아니라 최근 미국내 주종이 된 오미크론...

식품의약품안전청(FDA)는 오늘(31일) 오미크론 변종에 더 효과적이도록 맞춤 제작된 화이자 및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업데이트 버전을 승인했다. 오늘날 미국에서 대부분의 사례를...

지난 금요일, 연방 항소법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앨라배마 주에서 연방 계약업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를 시행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앨라배마는 다른...

스티브 마셜(Steve Marshall) 앨라배마주 법무장관은 화요일(9일) 주를 대표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22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토요일(30일)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다시 나와 재차 격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바이든은 토요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나는 오늘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