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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유재석·트와이스…’강진 피해’ 튀르키예 기부에 별들도 나섰다

유니세프·세이브더칠드런·희망브리지 등 구호단체 통한 기부 행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6, 2023
in 사회, 연예/스포츠
0
BTS·유재석·트와이스…’강진 피해’ 튀르키예 기부에 별들도 나섰다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2억원을 기부한 BTS 지민·제이홉, 희망브리지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유재석,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2억원을 기부한 트와이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뉴스1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2억원을 기부한 BTS 지민·제이홉, 희망브리지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유재석,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2억원을 기부한 트와이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뉴스1

4만여명에 달하는 사상자와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국제 구호단체를 통한 국내 연예인 및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1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8일 500만달러(약 64억원)를 목표로 시작한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캠페인에 현재까지 연예인 및 운동선수들이 공개적으로 기부한 금액은 11억원을 넘어섰다.

캠페인 시작 다음날인 9일 배우 이혜리, 장근석, 한지민이 각각 5000만원, 1억원, 1억원씩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김혜수 1억원 △박서준 1억원 △김연아 10만달러(약 1억2830만원) △축구선수 김민재 1억원 △송윤아·설경구 5000만원 △수지 1억원 △차현승 1000만원 △지창욱 1억원 등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또 15일에도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과 지민이 각각 1억원씩을 기부하면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니세프뿐만 아니라 세이브더칠드런, 희망브리지 등 다른 구호모금 기부단체를 통한 기부도 계속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도 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한미글로벌(5만달러·약 6417만원), SM엔터테인먼트(2억원) 등도 식량과 의약품, 의류 등 구호물자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에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도 걸그룹 트와이스가 15일 2억원을 기부했으며, 하이브도 5억원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건물들이 붕괴되고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 밖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이들이 추운 밤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식량과 식수, 임시 거처, 따뜻한 의류 등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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