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트럼프, 상반기에만 후원금 581억원 모금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 2021
in 미국/국제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1-08-01 20:25 송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위원회(팩·PAC)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후원금 5050만달러(약 581억7600만원)를 모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FEC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의 정치위원회들은 올해 상반기 모금한 후원금을 포함해 지난 6월 말 기준 1억190만달러(약 1173억 8880만원)을 은행에 예치하고 마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FEC에 회계자료를 제출하면서 선거운동위원회인 ‘도널드 J 트럼프 포 프레지던트’와 정치활동 자금 기반인 ‘세이브 아메리카’를 두 개의 정치활동위원회로 전환해 다른 공직 출마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은행에 쌓아둔 자금이 9000만달러(약 1천36억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세이브 아메리카는 선거당 최대 5000달러(약 576만원)를 지지하는 후보들에게 지원할 수 있다.

세이브 아메리카의 모금액 대부분은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캠프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의 공동 모금기구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마가) 위원회’에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브 아메리카는 성명을 통해 “사람들로부터 모금한 자금은 트럼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의 증거”라며 세금인하, 규제완화, 수정헌법 2조(총기규제 완화), 국경통제, 퇴역군이 지지 등 그가 강조한 정책들을 나열했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송에 후원금을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세이브 아메리카는 지난달 7일 뉴저지주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 베드민스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도중 트럼프가 자신의 계정을 중단시킨 페이스북과 트위터, 구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연방법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세이브 아메리카를 통해 모금한 자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제약하는 조항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가 후원금을 막대한 소송비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AL/로컬/지역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10월 6, 2025
백악관 “국토안보부·상무부 공동 비자 개선 논의”
AL/로컬/지역

백악관 “국토안보부·상무부 공동 비자 개선 논의”

9월 9, 2025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 연방 이민단속 ‘충격’
미국/국제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 연방 이민단속 ‘충격’

9월 4, 2025
Next Post
고틀립 전FDA국장 “영국발 변이 미국에 이미 유입됐을 것”

"AI 앱으로 코로나 초기 진단 가능"

“미 CDC, 곧 백신 접종자끼리 ‘가정 내 소모임’ 허용”

세입자들 쫓겨나나…美 의회, '퇴거 유예' 연장 실패

버밍햄 주택판매 연간 대비 22.3% 증가

코로나로 집값 오르니 OECD 주택열풍 20년래 최고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