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美서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10개 중 8개 글로벌 기업이 차지

BMS, 2017년 1월부터 희귀질환치료제 32개 허가 획득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28, 2021
in 산업/IT/과학, 정치/경제
0
삼성전자, 美 MZ세대가 사랑한 브랜드 9년 연속 ‘톱10’

뉴욕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지난 2017년 이후 미국 내에서 희귀질환 치료제를 허가받은 기업들 대부분은 글로벌 다국적제약사들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국 바이오센추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 1일부터 2021년 7월 19일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희귀질환 치료제를 허가받은 기업은 다국적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었으며 마찬가지로 대형 다국적제약사들인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tis)가 그 뒤를 이었다.

바이오센추리는 일반적으로 많은 중소 바이오기업들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센추리 자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를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이 차지하고 있다며 상위 10곳 중 8개 기업이 다국적제약사로 나타났다.

나머지 2곳은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와 버택스(Vertex Pharmaceuticals)로 제약회사가 아닌 바이오기업이라는 이유로 따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길리어드와 버택스 또한 글로벌 규모의 대형 바이오기업이다.

해당 기간 중 허가받은 희귀질환 치료제 176개 중 BMS가 32개로 가장 많은 희귀질환 치료제를 허가받았다. 특히 BMS는 2021년 들어서 6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무려 9개의 희귀질환 치료제를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로슈가 28개, 노바티스가 약 4년 반 동안 15개의 희귀질환 치료제를 새로 허가받았다.

바이오센추리에 따르면 로슈의 희귀질환 치료제는 대부분 자회사인 제넨텍에서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바이오기업인 길리어드사이언스와 미국 버택스가 각각 17개와 13개의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를 확득했다. 길리어드의 희귀질환 치료제 중 약 3분의 1은 지난 2017년 인수한 세포치료제 전문 개발기업 카이트파마에서 왔다.

그밖에 같은 기간 중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16개, 애브비(AbbVie), MSD(Merck & Co), 화이자(Pfizer)가 각각 13개를 허가받았으며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이 희귀질환 치료제 10건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도지코인 정말 1달러 가나…50% 폭등해 60센트 돌파

"도지코인으로 집 사면 10% 깎아준다"…미국 남성 이색 제안

CDC "델타변이 돌파감염자 타인에 전파 가능"

정철승 변호사 “박원순, 강간·강제추행 안했다…성희롱 여부 문제”

정철승 변호사 "박원순, 강간·강제추행 안했다…성희롱 여부 문제"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