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익사한 비트코인 억만장자 비번 안남겨 20억불 영원히 증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2, 2021
in 정치/경제
0
익사한 비트코인 억만장자 비번 안남겨 20억불 영원히 증발

마켓워치 인터넷 캡처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비트코인 최소 10억 달러(1조1315억원)를 보유한 억만장자가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이후 그가 비트코인 비번을 남겨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1조원이 영원히 묻히게 됐다고 미국의 투자전문지 CBS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는 비트코인 전문가들을 인용, 최근 익사한 미르시아 포페스쿠(41)가 비트코인 비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 그의 비트코인 지갑은 아무도 접근할 수 없으며, 결국 최소 10억 달러의 비트코인이 사라지게 됐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업체인 보이저 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이어리치는 “그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은 개인키가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지만 그가 이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영원히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업체인 모간 크리크 디지털의 공동창업자인 앤서니 폼프라뇨도 “그가 소유한 비트코인이 정확히 몇 개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한 양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만큼의 비트코인이 사라지면 다른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포페스쿠는 코스타리카의 한 해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그는 수영을 하다 파도에 밀려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비트코인 ‘얼리어답터’다. 그는 2011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 왔으며, 2012년 미국에서 ‘MP엑스’라는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급락해 3만4000달러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평가액이 10억 달러이지 비트코인이 지난 4월 6만5000달러로 정점을 찍었을 때는 평가액이 20억 달러에 달했었다.

한편 3일 현재 비트코인은 3만3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10년 넘게 크림 발랐더니 얼굴색 하얗게 된 흑인여성

10년 넘게 크림 발랐더니 얼굴색 하얗게 된 흑인여성

北김정은 공포정치 신호탄?…간부들 압박하며 '긴장감 조성'

FDA, 당뇨신약·항문암 치료제 등 이달 중 신약 7개 허가여부 발표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