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Uncategorized

38노스 “北, 신형 SLBM용 잠수함 진수 준비하는 듯”

"신포항 부유식 드라이독, 제조창 옆으로 옮겨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7, 2021
in Uncategorized, 미국/국제
0
38노스 “北, 신형 SLBM용 잠수함 진수 준비하는 듯”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작년 7월23일 함경남도 신포 해군기지 내 조선소에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했다. (노동신문) ©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북한 함경남도 신포 해군기지 내 조선소에서 잠수함 진수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38노스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북한 함경남도 신포 해군기지에서 신형 잠수함 진수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스팀슨센터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포 남조선소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 분석결과, 그동안 인근 부두에 정박해 있던 부유식 드라이독(dry dock)이 제조창의 잠수함 진수 시설 옆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드라이독’이란 선박을 수리·건조할 때 사용하기 위해 만든 구조물이다. 육상에서 만든 배는 레일을 이용해 드라이독으로 옮긴 뒤 독 안에 바닷물을 채우는 방식으로 바다에 띄우게 된다.

38노스는 “드라이독의 위치가 바뀐 것은 북한이 지난 수년 간 건조해온 신형 탄도미사일잠수함이 완성단계에 이르렀거나 조만간 진수·출항할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북한 관영매체들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2019년 7월23일 신포 조선소를 방문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했다.

당시 김 총비서가 시찰한 잠수함은 미사일 발사관을 개조한 ‘로미오’급 개량형으로 추정되고 있다.

‘로미오’급 잠수함 자체는 1950년대 옛 소련에서 개발한 구형 잠수함이지만 북한은 이 잠수함의 설계를 일부 변경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용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다.

38노스는 “제조창 인근의 부품 야적장은 작년 여름부터 비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잠수함 건조의 주요 작업이 마무리됐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올 1월14일 제8차 조선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으로 추정되는 ‘북극성-5ㅅ’ 미사일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은 작년 10월 노동당 창건 제75주년 기념 열병식과 올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 때 각각 ‘북극성-4ㅅ’과 ‘북극성-5ㅅ’으로 표기돼 있는 신형 SLBM 추정 미사일을 공개했다.

38노스는 이들 미사일에 대해 “기존 고래급(신포급) 잠수함에 싣기엔 크다”며 ‘로미오’ 개량형이나 다른 신형 잠수함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포 조선소의 제조창과 부두는 2016년 9월 완공됐으나 이곳에서 잠수함 진수식이 열린 적은 한 번도 없다.

이 때문에 38노스는 “단순히 제조창과 드라이독을 오가는 레일 정비를 위해 부유식 드라이독의 위치를 옮긴 것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AL/로컬/지역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10월 6, 2025
Uncategorized

Grab tackles Jakarta’s odd-even license plate policy with special algorithm

9월 20, 2025
Uncategorized

Jokowi supporters try to prevent anti-Jokowi activist from entering Batam

9월 19, 2025
Next Post
토네이도 덮친 앨라배마 칼훈 5명 사망

토네이도 덮친 앨라배마 칼훈 5명 사망

강한 반중 기류 속 방영 취소→사과…’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파장

강한 반중 기류 속 방영 취소→사과…'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파장

코로나 끝에선 세계경제…2021년 절뚝이며 앞으로 나아간다

"美 경제 회복세 재개 전망"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