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기업 Mercedes-Benz가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 500만 대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앨라배마주 밴스(Vance)에 위치한 공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Tommy Tuberville 상원의원과 Katie Britt 상원의원이 참석해 이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이 공장은 1997년 가동을 시작한 이후 약 30년 만에 500만 대 생산을 달성했으며, 이날 신형 GLE와 GLS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현재 이 공장은 약 5,800명의 앨라배마 주민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와 서비스 산업까지 포함하면 약 5만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Tuberville 의원은 “앨라배마 제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벤츠 공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ritt 의원 역시 “벤츠는 앨라배마에 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며 “이것이 바로 미국 노동자와 제조업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앨라배마가 자동차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