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헌츠빌 도심에 약 1650만 달러(약 230억 원) 규모의 은행 본사가 들어선다.
AL.com 보도에 따르면 ServisFirst Bank는 다운타운 헌츠빌 메리디안 스트리트(515 Meridian St.) 부지에 새로운 본사 건설에 착수했다.
신축 건물은 4층, 약 2만5500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명의 금융 전문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내부에는 프리미엄 오피스 공간과 대형 커뮤니티룸, 회의 공간, 그리고 도심과 몬테 사노 산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테라스(약 1200제곱피트)가 포함된다.
은행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짐 홀트캠프 헌츠빌 지역 CEO는 “이번 본사는 헌츠빌 시장에서의 성장과 장기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2027년 완공될 예정이며, 건설은 디케이터 소재 Fite Building Company가 맡고 설계는 Matheny Goldmon Architecture가 담당한다.
ServisFirst Bank는 현재 헌츠빌에서 두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앨라배마를 비롯해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동부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헌츠빌 도심 개발과 금융 인프라 확장이 동시에 가속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