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 몽고메리시가 교통 벌금과 각종 법원 비용을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
몽고메리시는 ‘payMontgomery’라는 디지털 플랫폼을 출시하고, 주민들이 법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벌금과 수수료를 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교통 티켓, 과태료, 기타 법원 관련 비용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간과 이동, 서류 절차를 줄이고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몽고메리 시 법원은 매년 약 2800건의 경범죄, 7만8000건의 신호위반 카메라 적발, 1만2000건의 교통 티켓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처리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향후 추가적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도 검토 중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시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