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북부의 한 고등학교가 교직원 질병 관련 결근이 급증하면서 이틀간 긴급 휴교에 들어갔다.
Waterloo High School은 2월 26일(목)과 27일(금) 이틀간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최근 교사와 직원들의 병가가 늘어나 정상적인 수업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Lauderdale County Schools의 제리 힐 교육감과 팀 맥폴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출석 기록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결과, 다수의 교직원이 질병으로 결근해 휴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이번 휴교 기간 동안 교내 시설 점검과 추가 방역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주부터는 정상 수업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