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 2
영 그레이, 수필가 몽고메리 여성 문학회
풍향기 우뚝 선 세상에
쉬었다 지나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만나고 헤어지고
고개 들어 하늘 보니
구름 되어 떠도는
세월의 흔적들
흩어지는 제야의 종소리
삶의 무게
힘들어 허리 숙이니
땅 위에 생, 노, 병, 사
긴 그림자
눈 감고 두 팔 벌려
둘러 선 풍향기와
춤추는 방랑자
캔자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그네 – 2
영 그레이, 수필가 몽고메리 여성 문학회
풍향기 우뚝 선 세상에
쉬었다 지나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만나고 헤어지고
고개 들어 하늘 보니
구름 되어 떠도는
세월의 흔적들
흩어지는 제야의 종소리
삶의 무게
힘들어 허리 숙이니
땅 위에 생, 노, 병, 사
긴 그림자
눈 감고 두 팔 벌려
둘러 선 풍향기와
춤추는 방랑자
캔자스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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