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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폭우 ‘뉴 노멀’로 굳어지나…기후 마지노선 1.5도 초과 고착화 우려

국제기구 “파리협정 감축 목표 미달”…기존 예측 벗어난 온난화 가속 경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5, 2026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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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폭우 ‘뉴 노멀’로 굳어지나…기후 마지노선 1.5도 초과 고착화 우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고온과 극한 기상 현상이 일시적 변동이 아니라 구조적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마지노선’으로 불려온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도 초과 상태가 새로운 평균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한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 세계기상기구(WMO), 버클리 어스 등 국제 연구기관들은 2025년 전 세계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44~1.47도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2024년의 ‘역대 최고’ 기록보다는 소폭 낮았지만, 최근 3년이 모두 관측 사상 상위권을 차지하며 고온 상태가 되돌려지지 않은 채 공고해졌다는 점을 공통으로 지적했다.

전 지구 평균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지역별 체감 위험이다. 동아시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사상 최고 수준의 폭염과 해양 고수온, 극한 강수가 동시에 나타났고, 이는 단순한 자연 변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온실가스 증가라는 기본 요인 외에도 대기질 개선으로 에어로졸이 감소하면서 태양복사 차단 효과가 약화돼 지역 온난화를 증폭했을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후를 구성하는 복합 요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향후 폭염·홍수·태풍 위험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빠른 온난화가 한국 사회 전반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명예교수는 최근의 고온을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추세로 봐야 한다며, 폭염과 열대야 증가뿐 아니라 전력 수요 급증, 취약계층 건강 위험, 강수 패턴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제 폭염·가뭄·집중호우·산불이 겹치는 복합 기후 재난을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3년간의 급격한 온난화가 기존 예측 틀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예상욱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버클리 어스 분석을 인용해 최근 기온 상승 속도가 과거의 선형적 증가 패턴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산화탄소 증가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예외적인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에어로졸 변화, 해양 상태, 구름과 복사 균형 등 다른 요인들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CMWF 관계자들도 유사한 우려를 내놓고 있다. 플로리안 파펜베르거 ECMWF 국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파리협정은 단일 연도가 아닌 장기 평균을 기준으로 하지만, 최근 3년 평균이 1.5도에 근접했다는 점은 매우 분명한 경고”라고 말했다. 사만다 버지스 ECMWF 기후전략 총괄 역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해 1.5도 도달 시점이 앞당겨졌다”고 분석했다.

카를로 부온템포 C3S 총괄은 “이미 일정 수준의 1.5도 초과를 피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며 “앞으로는 초과 폭과 지속 기간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사회와 생태계 피해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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