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전역의 도시와 카운티 44곳이 총 1,700만 달러에 달하는 인프라 개선 지원금을 받게 됐다.
14일 WSFA의 보도에 따르면, 주정부는 커뮤니티 개발 블록 그랜트(CDBG)를 통해 상하수도 정비, 도로 재포장, 커뮤니티 센터 조성, 슬럼화 지역 정비 등 시급한 지역 인프라 사업에 예산을 배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앨라배마 경제·커뮤니티개발국(ADECA)을 통해 집행되며, 대도시 및 카운티는 최대 50만 달러, 소규모 도시 및 커뮤니티는 최대 40만 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이 지원금은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주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각 지역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DECA의 케네스 보스웰 국장은 “CDBG는 각 지방정부가 가장 절실한 수요를 스스로 점검한 뒤 경쟁을 통해 선정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선정된 모든 지역을 축하하며, 지원 신청에 나선 모든 커뮤니티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금을 받는 지역과 금액은 다음과 같다.
매디슨 카운티 뉴호프: 400,000달러
콜버트 카운티 레이튼: 371,651달러
블런트 카운티 올굿: 400,000달러
워커 카운티 카본힐: 400,000달러
워커 카운티 수미턴: 400,000달러
클리번 카운티 프루이허스트: 398,700달러
칠턴 카운티 소스비: 400,000달러
로운즈 카운티 헤인빌: 400,000달러
초토 카운티 버틀러: 400,000달러
윌콕스 카운티 파인힐: 400,000달러
클라크 카운티 풀턴: 400,000달러
바버 카운티 루이빌: 393,900달러
버틀러 카운티 맥켄지: 400,000달러
제네바 카운티 하트퍼드: 400,000달러
휴스턴 카운티 코튼우드: 400,000달러
로렌스 카운티 몰턴: 500,000달러
컬먼 카운티 컬먼: 500,000달러
매리언 카운티 윈필드: 455,210달러
오토가 카운티 프랫빌: 500,000달러
엘모어 카운티 위텀카: 500,000달러
엘모어·탈라푸사 카운티 탈라시: 435,000달러
클라크 카운티 잭슨: 315,000달러
데일 카운티 오자크: 441,171달러
커피 카운티 엘바: 464,500달러
에스캄비아 카운티 앳모어: 500,000달러
잭슨 카운티 페인트록: 400,000달러
매디슨 카운티 트리아나: 400,000달러
콜버트 카운티 터스컴비아: 400,000달러
페이엣 카운티 글렌앨런: 400,000달러
탤러디가 카운티 링컨: 400,000달러
그린 카운티 유니언: 398,541달러
그린 카운티 볼리지: 400,000달러
칠턴 카운티 클랜턴: 400,000달러
파이크 카운티 트로이: 400,000달러
초토 카운티 리즈먼: 400,000달러
제네바 카운티 슬로컴: 185,000달러
주정부는 CDBG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지역 규모와 관계없이 인프라 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농촌과 중소 도시의 생활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