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 1
영 그레이, 수필가 몽고메리 여성 문학회
그리워 그린 얼굴
노란 물감 끼얹어
태양을 그린다.
뜨거운 아스팔트
전신으로 뒹굴다가
거친 들판에 발자국 남기고
바람 따라 간다.
슬픈 환상을
쫓던 방랑자는
낯선 집에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앉는다.
구름 따라 다니던 어제는
액자에 끼어 있는 사진
완성을 향한 몸부림은
아직 화폭에 머물어 있다.
나그네 – 1
영 그레이, 수필가 몽고메리 여성 문학회
그리워 그린 얼굴
노란 물감 끼얹어
태양을 그린다.
뜨거운 아스팔트
전신으로 뒹굴다가
거친 들판에 발자국 남기고
바람 따라 간다.
슬픈 환상을
쫓던 방랑자는
낯선 집에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앉는다.
구름 따라 다니던 어제는
액자에 끼어 있는 사진
완성을 향한 몸부림은
아직 화폭에 머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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