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금요일 저녁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미성년자가 숨졌다고 WSFA 12뉴스가 15일 보도했다. 몽고메리 경찰국(MPD)은 현재 용의자 추적과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WSFA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다. 피해 청소년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용의자 정보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아직 조사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MPD 대변인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제보가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MPD 또는 Central Alabama CrimeStoppers로 익명 제보를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몽고메리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한 총격 사건과 맞물려 지역사회 내 치안 우려를 다시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