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삼기, 현대 앨라배마 공장에 3000억 부품 공급

하이브리드용 로우 크랭크 케이스 등…내년 10월부터 8년간 공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7, 2025
in AL/로컬/지역, 산업/IT/과학
0
삼기,  현대 앨라배마 공장에 3000억 부품 공급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삼기에너지솔루션즈와 삼기가 공동 출자한 미국 법인 삼기아메리카가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총 3000억원 규모의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삼기아메리카는 2026년 10월부터 2033년까지 8년간 하이브리드 차량용 로우 크랭크 케이스 등 2개 품목을 연간 최대 47만5000대 규모로 공급하게 된다.

삼기아메리카는 지난해 5월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 첫 부품을 납품한 이후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930만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흑자를 달성했고, 이는 전년도 연간 매출의 72%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회사는 2분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기 측은 “미국 내 자동차 관세가 15%로 높아지면서 현지 생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지 공장을 운영 중인 삼기아메리카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현지 조달 강화 전략에 따라 삼기아메리카의 기여도도 커지고 있으며, 현재 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들과의 공급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현대차-기아 “가격 인상 최대한 자제”

제네시스, 앨라배마 전기차 생산 확대 시동

한온시스템, 미국 정부 상대 관세 소송 패소

한온시스템, 미국 정부 상대 관세 소송 패소

논산시, ‘K-헌츠빌’ 도약 시동…헌츠빌 모델 본격 추격

논산시, ‘K-헌츠빌’ 도약 시동…헌츠빌 모델 본격 추격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