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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L/로컬/지역

ICE, 면담 이유로 사무실로 부른 후 이민자들 체포 논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5, 2025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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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면담 이유로 사무실로 부른 후 이민자들 체포 논란

아드리아나 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ICE 사무실에 구금됐다고 밝혔다. 사진=ACI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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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이민자 정의 연합(Alabama Coalition for Immigrant Justice)은, 앨라배마 중부에서 예정된 체크인 면담을 위해 ICE(이민세관단속국) 사무실을 방문한 이민자들이 4일 수요일에 구금되었다고 전했다.

이민자 권익 옹호자들은 4일 수요일 홈우드(Homewood)의 ICE 사무실 밖에서 약 7명이 체포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 이민자들은 단순한 정기 면담인 줄 알고 사무실에 도착한 것이었다.

앨라배마 이민자 정의 연합 앨리슨 해밀턴(Allison Hamilton) 디렉터는 “이들은 법을 지키며, 자신의 사건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성실히 해오던 사람들입니다.”라고 밝혔다.

해밀턴 디렉터는 구금된 이민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들에 따르면 버밍햄의 홈우드 ICE 사무실 안에 최소 50명의 다른 구금자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녀의 단체는 또한 개즈던(Gadsden)에서도 최대 18명이 체크인 중 체포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에토와 카운티 구치소(Etowah County Detention Center)로 이송되었다.

연방의 ‘강화 감독 출석 프로그램(Intensive Supervision Appearance Program)’은 이민 절차가 진행 중인 사람들을 구금하지 않고도 감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해밀턴에 따르면, ICE는 이민자들에게 모호한 이유를 대며 사무실에 오라고 통보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이 다운돼서 정보가 사라졌으니, 모든 서류를 들고 와서 다시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해밀턴은 “그들이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ICE가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말했다.

아드리아나(Adriana)는 자신의 어머니가 구금된 후 해밀턴(Hamilton)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드리아나와 그녀의 어머니는 어머니의 면담 일정 때문에 러셀빌(Russellville)에서 아침 운전을 해 사무실에 도착했다.

아드리아나에 따르면, 그녀의 어머니는 미국에 온 지 8년 전부터 이러한 면담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왔다.

아드리아나는 면담이 진행되는 동안 차에서 기다리라는 지시를 받았다. 아드리아나는 어머니가 모든 면담에 성실히 참석해 왔음에도 왜 구금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전역의 법 집행 기관들은 불법 체류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체포해 구금하고, 추방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조치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6월 3일에는 모빌 카운티(Mobile County) 당국이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이던 것으로 추정되는 28명을 체포했다.

한편, 앨라배마 내 ICE 활동과 관련한 도움을 받기 원한다면, (888) 664-2325로 문의 할 수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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