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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생활/건강

미셸 오바마, 버락 오바마와의 불화설 일축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2, 2025
in 생활/건강
0
미셸 오바마, 버락 오바마와의 불화설 일축

Official portrait of First Lady Michelle Obama in the Green Room of the White House, Feb. 12, 2013. (Official White House Photo by Chuck Kennedy)..This official White House photograph is being made available only for publication by news organizations and/or for personal use printing by the subject(s) of the photograph. The photograph may not be manipulated in any way and may not be used in commercial or political materials, advertisements, emails, products, promotions that in any way suggests approval or endorsement of the President, the First Family, or the White House.

미셸 오바마가 남편인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의 불화설에 대해 다시 한 번 강하게 부인했다.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은 목요일 공개된 팟캐스트 ‘The Diary of a CEO’에 출연해“남편과 문제가 있다면, 그건 모두가 알게 될 일”이라며, 32년간 이어온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비밀로 숨길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진행자 스티븐 바틀렛은 미셸 오바마가 2017년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한 것이 부부 불화설을 부추겼다고 언급했다. 이에 미셸은 웃으며, 그 행사에 가지 않았다고 해서 “버락과 문제가 있다, 곧 이혼할 거다”라는 소문이 나도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61세 두 아이의 엄마인 미셸은 “나는 순교자가 아니에요. 문제가 있다면 공공연하게 해결하려 들 거예요. ‘이 사람이 뭘 했는지 말해줄게’라고 하면서요”라며 농담 섞인 말로 남편과의 관계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미셸은 지난 4월 23일 공개된 ‘IMO’ 팟캐스트에서도 취임식 불참에 대해 “내가 취임식에 가지 않기로 한 결정, 올해 초 내가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한 것들에 대해 엄청난 조롱과 비난이 따랐어요. 사람들이 제가 다른 이유로 그런 선택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 제 결혼생활이 망가졌다고 추측하는 거예요.”라고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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